정보화마을 제주 영평마을

  • HOME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비쥬얼 순환 재생 비쥬얼 순환 일시정지
    서브이미지

    입춘을 맞이하여 조상의 뜻을 기리며 농사풍 등 육축번성을 기원하며, 가정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굿을 선보여 문화를 계승하고, 한 해의 액을 막으며, 집안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한다. 

    입춘굿의 유래와 입춘탈놀이 성립

    입춘굿의 유래

    제주도의 입춘굿놀이는 고대 탐라왕이 백성들 앞에서 몸소 밭을 갈던 풍습이 조선시대에 와서는 목사가 전도 심방을 모아 비용을 대고, 제주가 되어 벌이는 굿의 형태로 발전하였다. 이는 고대의 국행사전이었던 나례이식이 발전하여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관민합동의 나희로써 풍농굿과 제주목관아 문굿이 복합된 굿놀이 형태였다가, 뒤에 여흥으로 탈굿놀이가 말미를 장식하게 된 완성형 굿놀이이다.

          

    2. 입춘굿의 흔적

    사료에 근거하면 고대의 탐라국제는 음력섣달 그믐날에 묵은해의 마귀와 사신을 쫓아내려고 베풀던 나례와 탐라왕이 몸소 친경적전하던 유습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나례의식은 정월에 제주목관아의 액막이와 문굿(문전제)으로 발전하고, 친경적전의 유습은 모의적인 농경의례로써 풍농굿으로 발전하였다.

    3. 선농단의 선농제

    탐라국제로서 입춘굿은 고구려의 동맹, 부여의 영고와 같은 제천의식으로서 탐라왕이 백성들 앞에서 몸소 밭갈이의 시범을 보이던 친경적전의 유습으로 이는 모의적 농경의례였으며, 이것이 후대에 와서는 왕 대신 목사가 제주가 되고, 왕 대신 호장으로 하여금 '밭갈이'하는 모습을 연희적으로 보여주게 하였다.

    4. 탈놀이의 요소

    <입춘굿놀이>파생과 발전과정은 제주 사람의 신앙적 기저로부터 살펴볼 수 있다.
    고대 탐라국 시대에 있었던 나례의 벽사의식은 제주도의 문신신앙과 결합된 흔적이 보인다. 제주도는 어느 지역보다 문신신앙이 강하다.
    심지어는 제사 명절때도 먼저 무속적인 의례로 문전상을 문 앞에 놓고 단 헌단작으로 문전제를 지낸 다음 차례를 지낸다.

    5. 탈놀이의요소

    신앙적 의식들은 입춘탈놀이에서 씨를 뿌리고 밭을 가는 농부 탈 형성의 근거가 된다. 그리고 농경신 신앙의 하나는 왕이 친경적전하는 모의적인 농경의례가 발전하여 무격잡희로써 '세경놀이'라는 굿놀이가 이루어졌고, 모의적 농경의례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자식농사로 발전하여 겨울과 여름, 각시아 할망의 씨앗싸움의 탈놀이로 발전하였다고 할 수 있다.

    6. 낭쉐고사와 낭쉐몰이

    경상남도 영산 쇠머리대기는 산신의 싸움에 의한 것이다. 나무로 소를 만든 마을 사람들이 동서로 나뉘어 영취산과 작약산에 기도하고서로 싸움의 승패를 다투어 오곡풍양을 기원한다.
    이때 사람들이 피를 흘린 만큼 그해는 풍작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