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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사목조관음보살좌상 | 관음사 왕벚꽃 자생지 | 곰솔(흑송) | 남방애 | 무환자나무 | 문경공고조기묘 | 영평조록나무

    - 명  칭 : 관음사목조관음보살좌상(觀音寺木造觀音菩薩座像)
    - 분  류 : 목불
    - 수  량 : 1기
    - 지정일 : 1999. 10. 06
    -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산록북로 660, 관음사 (아라일동)
    - 시  대 : 조선시대
    - 소유자 : 관음사(주지 김중원)
    - 관리자 : 제주시 

    '관음보살좌상'은 1698년 제작되어 전남 영암 성도암에서 개금(改金), 해남 대흥사에 봉안됐다가 1908년 제주 관음사를 재창건한 안봉여관 스님이 1925년 대흥사의 말사인 제주 관음사로 옮겨온 것으로 기록돼 있다.

    전체높이 75cm, 얼굴높이 14cm, 어깨너비 34cm, 무릎높이 13cm, 무릎너비 47cm.

    17세기말 전형적인 불상 양식을 갖춘 이 불상은 등신대의 단아한 상으로 삼산보관(三山寶冠)을 따로 쓰고 있다.

    보관정면에 커다란 꽃무늬 8송이가 배치돼 있고 좌우로 장식이 있는 전형적인 조선후기 보관이다. 양감있고 눈,코,입의 단아한 얼굴표현, 유연한 옷주름은 당대 수작으로 평가된다.

    나무로 만들어진 전체 높이 75㎝의 단아한 보살상으로 머리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관(冠)을 쓰고 있다. 관의 정면에 8개의 커다란 꽃무늬가 배치되어 있고 좌우로 화려한 장식이 있는데,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보살상 조각양식임을 확인할 수 있다.

    양감있고 단아하게 표현된 얼굴, 부드럽게 흘러내린 옷주름은 당시 보살상 중에서도 뛰어난 기법을 보여준다.